//구글 애널리틱스
아르테타 인터뷰(근황, 심리학자, 선수 관리, 성찰의 시간, 에우제비우)
2020.04.19 by 풋볼SSul
근황 나는 잘 지내고 있다. 나와 내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다. 나는 구단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선수들 그리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친척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상당히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1~2시간은 사무실에서 혼자 시간을 보낸다. 보통 9시가 되면 아이들이 내려오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한다. 그런 다음 일을 준비하고 스태프(Staff)를 비롯한 고위층들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심리학자의 활용 우리에게는 선수들을 돌봐주고 그들과 항상 소통하는 심리학자가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드백(Feedback) 또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들에게 정보와 비디오(Video)를 계속 보낸다. 그들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나의 업무이며 그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
축구 썰 SSuL 2020. 4. 19.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