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스콜라리가 밝히는 호나우두&히바우두의 한일월드컵 출전 비화, 아넬카&드록바와의 충돌 등 3가지 썰
2020.04.01 by 풋볼SSul
1. 케어가 필요했던 호나우두, 히바우두 2002년 한일월드컵(Korea-Japan WorldCup)을 앞두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Brazil) 선수들이 축구 기술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케어(Care)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Luiz Felipe Scolari)의 생각은 달랐다. 호나우두 나자리우(Ronaldo Nazario)는 부상 때문에 소속구단인 인테르(Inter)에서 경기를 뛰지 못했었다. 인테르 팀 닥터는 호나우두가 경기를 뛰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한편, 히바우두(Rivaldo)는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표팀 의사인 룬코(Runco)는 호나우두가 월드컵 출전을 보장..
축구 썰 SSuL 2020. 4. 1.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