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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9일 첼시 이적썰 모음(데클란 라이스, 메르텐스, 바카요코, 산초, 오나나, 베르너, 뎀벨레, 밀린코비치 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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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풋볼SSul 2020. 4.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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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열 기준은 현지 시각 보도 순이다 *

 

4월 27일

 

(22:30) 텔레그래프(Telegraph) 소속 맷 로(Matt Law)의 기사 보도 내용이다.

 

첼시(Chelsea)가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웨스트햄(Westham)은 어쩔 수 없이 선수를 팔아야 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현재 스쿼드(Squad)를 개편하고자 하는데 라이스는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선수이기에 현금화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스 출신인 데클란은 스탬포드 브릿지(Stamford Bridge)로 복귀하는 데 흥미를 보일 것이다. 하지만, 70m 파운드라는 가격을 두고 양 클럽이 합의를 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금액을 낮추기 위해 미치 바추아이(Michy Batshuayi) 또는 로스 바클리(Ross Barkley)가 트레이드(Trade)에 포함될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도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4월 28일

 

(08:30) 텔레그라프(Telegraaf) 소속 마이크 버레이(Mike Verweij)의 기사 보도 내용이다.

 

첼시를 비롯한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 파리 상제르망(Paris Saint-Germain), AC 밀란(Mila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가 안드레 오나나(Andre Onana)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Barcelona)가 오나나의 에이전트(Agent)인 알베르트 보티네스(Albert Botines)를 통해 선수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하지만 아약스(Ajax)는 안드레를 지키고 싶어한다.

 

 

 

(09:13)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Sky Sport Italia) 소속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Gianluca Di Marzio)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첼시는 지난여름에 이어 다시 한번 드리에스 메르텐스(Dries Mertens) 영입을 노리고 있다. 클럽은 선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램파드는 선수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중이다. 그들은 메르텐스가 오퍼(Offer)를 수락하도록 설득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한편, 에메르송 팔미에리(Emerson Palmieri)와 마르코스 알론소(Marcos Alonso)는 스왑 딜(Swap Deal)이 일어나지 않는 한 잔류할 것이다. 인테르나치오날레(Internazionale)와 유벤투스가 어떤 선수를 제안하느냐에 달려 있다.

 

 

 

(14:30) 가디언(Guardian) 소속 야콥 슈테인베르크(Jacob Steinberg)의 기사 보도 내용이다.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첼시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웨스트햄은 선수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이며 구단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데클란을 판다고 할지라도 최소 70m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지불하기엔 너무 비싼 금액이다.

 

 

 

(15:51) 데일리 메일(Daily Mail) 소속 맷 발로우(Matt Barlow)의 기사 보도 내용이다.

 

첼시와 맨유, 토트넘, 파리,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유벤투스(Juventus)가 밀린코비치 사비치(Milinkovic Savic) 영입에 흥미를 드러내고 있다. 사비치의 에이전트인 마테야 케즈만(Mateja Kezman)은 전 동료인 프랭크 램파드(Frank Lampard), 페트르 체흐(Petr Cech), 클라우드 마케렐레(Claude Makelele)와 막역한 관계다.

 

 

 

4월 29일

 

(02:37) 골닷컴(Goal) 소속 니자르 킨셀라(Nizaar Kinsella)의 기사 보도 내용이다.

 

AS 모나코(Monaco)가 38m 파운드가 설정되어 있었던 완전 영입 옵션(Option)을 발동하지 않음으로써 티에무에 바카요코(Tiemoue Bakayoko)는 첼시로 복귀할 예정이다. 램파드에겐 미드필더(Midfielders) 자원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구단은 다시 바카요코를 내보내려 할 것이다. 한편, 지난여름 바카요코에게 관심을 보였었던 PSG는 다시 한번 선수에게 흥미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나 우선순위가 낮아 움직임을 보일지 두고 봐야 한다. 제이든 산초(Jadon Sancho), 무사 뎀벨레(Moussa Dembele), 티모 베르너(Timo Werner), 데클란 라이스가 영입 리스트(List)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선수 판매에 관심이 없으며 어떤 접근도 거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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