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웨인 루니 2006년 월드컵 회고 썰(2) - 또다른 부상 그리고 뒤늦은 깨달음
2020.04.07 by 풋볼SSul
웨인 루니 2006년 월드컵 회고 썰(1) - 첼시 전에서의 갑작스런 부상
2020.04.06 by 풋볼SSul
다른 선수의 자리를 빼앗다 그러고 난 후, 보험(Insurance)에 관한 논쟁이 있었기에 나는 다시 재검사를 위해 맨체스터(Manchester)로 되돌아갔다. 마침내 제3의 부상 전문가가 두고 그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잉글랜드(England) 간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 전문가가 바덴바덴(Baden-Baden) 근처의 호텔(Hotel)로 와서 나를 진찰한 후에나 경기장에 나갈 수 있었다. 당시 대표팀 감독이었던 스벤 고란 에릭손(Sven Goran Eriksson)이 결과가 어떤지 확인하고자 왔었다. 전문의는 나의 몸상태가 괜찮다는 말을 건넸다. 웃고 있었지만 나의 복귀로 저메인 데포(Jermain Defoe)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생..
축구 썰 SSuL 2020. 4. 7. 00:10
자신만만했었던 잉글랜드 선수단 독일로 출발할 때 우리는 매우 들떴다. 모두들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유로2004에서 잘해냈었고 그때보다 선수진도 더 나아졌다. 데이빗 베컴(David Beckham), 마이클 오언(Michael Owen), 게리 네빌(Gary Neville),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 프랭크 램파드(Frank Lampard)의 경기력이 물오른 시점이었다. 물론 나도 있었고 말이다. 또한, 월드 클래스(World Class) 센터백들과 세계 최고의 왼쪽 수비수인 애쉴리 콜(Ashley Cole)도 보유하고 있었다. 대진도 좋았고 친선경기 경기력도 좋았으니 문제될 게 없었다. 첼시 전에서의 부상 월드컵이 열리기 6주 전인 4월 29일 스탬포드 브릿지(Stamford Brid..
축구 썰 SSuL 2020. 4. 6.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