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비르질 반 다이크 썰풀이 Part 2 (사우스햄튼, 리버풀, 챔피언스 리그 우승)
2020.05.13 by 풋볼SSul
비르질 반 다이크 썰풀이 Part 1 (빌름 II, 그로닝언, 셀틱)
2020.05.12 by 풋볼SSul
쿠만과 사우스햄튼 내가 사우스햄튼(Southhampton)으로 이적한 주된 이유는 로날드 쿠만(Ronald Koeman) 때문이었다. 두산 타디치(Dusan Tadic), 요리디 클라시(Jordy Clasie), 그라치아노 펠레(Graziano Pelle)와 같이 사우스햄튼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우리는 환상적인 팀(Team)이었으며 내가 생각하기론 첫 해에 전례 없는 시즌(Season)을 보냈었다. 나는 달성해야 할 모든 목표들을 이룰 것이란 예상으로 그곳에 갔으며 내 첫 시즌은 완전히 특출났었다. 사우스햄튼은 내게 정말 좋은 대우를 해줬다. 비현실적인 리버풀 이적 리버풀(Liverpool)과 다른 톱(Top) 구단들을 두고 어디로 이적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은 당시 나..
축구 썰 SSuL 2020. 5. 13. 20:27
과도기와 성장 빌름(Willem) II 아카데미(Academy)에서 10년 동안 유소년 축구를 했었다. 16살 때쯤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할 시기가 있을 정도로 나는 축구를 잘하지 못했었다. 벤치(Bench) 신세를 전전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여름에 급성장을 했고 이후엔 모든 것들이 술술 풀렸다. 너무 많이 성장하는 바람에 사타구니에 부상이 오기도 했었지만 크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였다. 18세 미만 팀(Team)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주장직도 역임했다. 그 당시 1군에 진입하지 못했던 것에 실망했었다. 흐로닝언(Groningen)으로 옮긴 것은 내가 선수와 남자로서 발전할 수 있었던 환상적인 발돋움이었다. 그 시절에는 처음으로 혼자 살았으며 클럽(Club)에서도 좋은 시즌들(Seasons)..
축구 썰 SSuL 2020. 5. 1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