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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 이적썰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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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풋볼SSul 2020. 3. 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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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한국 시각 3월 24일자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내용은 별도 게시글로 작성할 예정이다 *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에 대한 각 구단들의 관심이 뜨거워짐에 따라 이적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각 구단별로 섹터(Sector)를 나누고 잉글랜드 현지 시간 순서대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요약하고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신뢰성이 있는 기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기에 주관적인 판단 아래 필터링(Filterling)을 거쳤음을 미리 밝혀둔다.

 

 

 

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

 

 

3월 4일, 슈포르트 빌트(Bild) 소속 스벤 베스터슈월처(Sven Westerschulze)는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이적료로 35m 유로 가량을 얘기 중'이라 보도했다.

 

3월 4일, 텔레그래프(Telegraph) 소속 마이크 맥그라스(Mike Mcgrath)는 '도르트문트가 벨링엄 영입을 자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3월 4일, ESPN 소속 스테판 유스펠트(Stephan Uersfeld)는 '도르트문트가 벨링엄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월 4일, 루어 나흐리히텐(Ruhr Nachrichten) 소속 위르겐 코얼스(Jurgen Koers)는 '벨링엄 영입을 위해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는 없고 산초를 영입할 때처럼 보상금만 지불하면 된다'라는 빌트와 상반되는 주장을 내놓았다.

 

3월 5일,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소속 로리 윗웰(Laurie Whitwell)과 잭 핏 브룩(Jack Pitt Brook) '도르트문트는 버밍엄과 벨링엄의 이적료 합의'했다고 전했다.

 

3월 5일, 슈포르트 아인스(Sport1) 소속 막심밀리안 로츠(Maximilian Lotz)와 패트릭 베르거(Patrick Berger)는 '벨링엄을 두고 양 구단의 협상은 막바지 단계'라고 언급했다.

 

3월 11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Manchester Evening News) 소속 도미닉 부스(Dominic Booth)는 '최근 몇 주 간 도르트문트 관계자가 벨링엄의 가족들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3월 21일, 미러(Mirror) 소속 닐 목슬리(Neil Moxley)는 '도르트문트의 제의가 맨유의 오퍼보다 더 낫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2. 첼시(Chelsea)

 

2월 13일, 더 선(The Sun) 소속 던컨 라이트(Duncan Wright)는 '주드 벨링엄은 첼시의 확실한 타겟'이라고 보도했다.

 

2월 18일, 골닷컴(Goal) 소속 니자르 킨셀라(Nizaar Kinsella)는 '첼시가 오랫동안 벨링엄을 노리고 있지만 그로 인해 같은 포지션 유스인 티노 안조린(Tino Anjorin)을 놓칠 수도 있다'고 했다.

 

3월 11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Manchester Evening News) 소속 도미닉 부스(Dominic Booth)는 '첼시가 벨링엄을 두고 협상 중이며 선수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1월 11일, 미러(Mirror) 소속 닐 목슬리(Neil Moxley)는 '맨유가 주드 벨링엄 영입을 위해 12.5m 파운드를 오퍼'했다고 전했다.

 

1월 19일,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소속 데이빗 온스테인(David Ornstein)은 '맨유가 벨링엄 영입을 희망하지만, 주드는 1군에서 뛰길 원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다.

 

1월 22일,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에서는 '맨유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접근했으며 30m 파운드 비드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3월 5일,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소속 로리 윗웰(Laurie Whitwell)과 잭 핏 브룩(Jack Pitt Brook)은 '맨유가 버밍엄과 벨링엄 이적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언급했다.

 

3월 10일, 텔레그래프(Telegraph) 소속 제임스 더커(James Ducker)는 '맨유가 벨링엄을 설득하기 위해 퍼거슨까지 동원했고 부사장인 에드 우드워드(Ed Woodward)와 협상 담당자인 맷 저지(Matt Judge)도 캐링턴에서 선수와 접선'했다고 보도했다.

 

3월 11일,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 소속 카베 솔헤콜(Kaveh Solhekol)은 '벨링엄은 맨유의 오퍼에 감명을 받았지만 어디로 이적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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