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3/9 맨유 이적썰 모음 - [OUT] 린가드, 포그바 / [IN] 산초, 그릴리쉬, 매디슨, 벨링엄 / [Renewal] 타히트 총

축구 썰 SSuL

by 풋볼SSul 2020. 3. 10. 02:08

본문

반응형

* 나열 기준은 현지 시각 보도 순이다.*

 

지난 맨시티 경기 후 솔샤르 인터뷰 내용이다.

 

- 우승 경쟁을 위해 2~3명의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3:28) 가디언(Guardian) 소속 파브리지오 로마노(Fabrizio Romano) 트위터 보도 내용이다.

 

- 타히트 총은 인테르와 자유 계약 합의했다.

 

- 그러나 인테르가 총을 임대보내려 하자 선수가 계약서에 서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 지난 금요일 맨유는 총에게 2025년 6월까지 재계약을 제시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16:38) 대일리 매일(Daily Mail) 소속 크리스 윌러(Chris Wheeler) 기사 보도 내용이다.

 

- 주드 벨링엄은 월요일 맨유 구단과 이야기를 나눴고 부사장 우드워드와 협상 담당자 맷 저지, 옛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과도 접촉했다.

 

- 버밍엄은 선수를 팔 준비가 되었으며 몸값은 30m 파운드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

 

- 도르트문트, 리버풀, 첼시 또한 벨링엄을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16:50) 대일리 매일(Daily Mail) 소속 크리스 윌러(Chris Wheeler) 트위터 보도 내용이다.

 

- 맨유 측은 벨링엄의 부모가 찍힌 사진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17:16) 스카이스포츠(Sky Sports) 소속 재임스 쿠퍼(James Cooper) 기사 보도 내용이다.

 

- 맨유는 여름에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열성적이다.

 

- 도르트문트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에 앞서 벨링엄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길 희망하는 구단은 맨유다.

 

 

 

(17:47) 스탠다드(Standard) 소속 재임스 롭슨(James Robson) 기사 보도 내용이다.

 

- 벨링엄은 솔샤르가 원하는 영입 리스트 상단에 위치해 있다.

 

- 솔샤르는 잉글랜드 중심의 선수 영입 정책을 고수 중이다.

 

- 산초가 맨유의 여름 영입 대상 중 핵심 타겟이다.

 

 

 

(18:25) 맨유 공식홈페이지 오피셜 내용이다.

 

- 타히트 총의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1년 옵션)이다.

 

 

 

(18:29) 텔레그래프(Telegraph) 소속 재임스 더커(James Ducker) 보도 내용이다.

 

- 우드워드, 맷 저지, 알렉스 퍼거슨이 벨링엄과 그의 부모 접선했다.

 

 

 

(18:30) 대일리 매일(Daily Mail) 소속 크리스 윌러(Chris Wheeler) 트위터 보도 내용이다.

 

- 타히트 총 주급 3만 파운드다.

 

 

 

(18:33) 가디언(Guardian) 소속 재이미 잭슨(Jamie Jackson) 기사 보도 내용이다.

 

- 벨링엄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버밍엄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 많은 클럽들이 선수에게 흥미를 드러내고 있어 주드의 거취는 당장 정해지지 않을 듯하다.

 

 

 

(22:00) 골닷컴(Goal) 소속 알렉산더 네덜턴(Alexander Netherton) 기사 보도 내용이다.

 

- 린가드는 감독인 솔샤르의 신임을 잃어버렸다.

 

- 1월에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영입된 이후 후보로 밀린 상태다.

 

- 현재 린가드의 에이전트는 미노 라이올라다.

 

- 하지만 아직까지 린가드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축구 구단은 없는 상황이다.

 

- 맨유는 산초, 그릴리쉬, 매디슨 중 최소 1명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구단은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 혹은 유벤투스로 이적할 거라 예상한다.

 

 

 

(22:30) 미러(Mirror) 소속 재임스 널시(James Nursey) 기사 보도 내용이다.

 

- 맨유는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70m 파운드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 그릴리쉬는 2023년까지 아스톤 빌라와 계약이 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은 없다.

 

- 현재 6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 중인 그릴리쉬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3배는 더 오를 거라 예상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