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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첼시 이적썰 모음 - [OUT] 조르지뉴, 케파, 윌리안, 알론소, 바추아이 / [IN] 산초, 수마레, 베르너, 칠웰, 오나나, 람스대일 등등

축구 썰 SSuL

by 풋볼SSul 2020. 3. 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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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 기준은 현지 시각 보도 순이다*

 

(3월 10일 23:51) 텔레그래프(Telegraph) 소속 맷 로(Matt Law) 알렉스 골드벅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1. 재이든 산초에 관한 내용이다.

 

- 첼시는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산초에게 분명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 다음 시즌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된다면 산초를 영입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다.

 

- 그 이유는 재정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며 산초가 첼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2. 나단 아케에 관한 내용이다.

 

- 아케는 첼시 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감독인 람파드는 그렇지 않다.

 

- 바이백 조항(40m 파운드)은 이번 여름 사라질 예정이다.

 

- 람파드는 다음 시즌 리그 우승 경쟁을 위해 쿨리발리 같은 센터백을 원할 것이다.

 

 

3. 부바카리 수마레에 관한 내용이다.

 

- 람파드와 구단 모두 수마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4. 무사 뎀벨레, 티모 베르너에 관한 내용이다.

 

- 뎀벨레 몸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그를 노리지 않을 것이다.

 

- 구단은 바추아이와 같은 상황을 되풀이하길 원치 않는다.

 

- 첼시는 베르너를 원하지만 엄청난 경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5. 벤 칠웰, 알렉스 텔리스에 관한 내용이다.

 

- 람파드는 칠웰을 원하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밀어붙일 것이다.

 

- 하지만 그의 몸값이 너무 비쌀 것으로 예상되며 금액이 아무리 낮아도 65m 파운드다.

 

- 가격 문제 때문에 클럽은 알렉스 텔리스로 선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 텔리스의 에이전트는 첼시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구단도 수년 간 선수를 지켜봐왔다.

 

- 하지만 아직까지 텔리스에 대한 아무런 접촉을 하지 않았다.

 

 

6. 오나나에 관한 내용이다.

 

- 람파드는 다음 시즌 2명의 톱 키퍼를 경쟁시키길 원한다.(예 : 오나나&케파)

 

- 카바예로는 1년 연장 계약을 제시받을 수도 있다.

 

 

1. 조르지뉴에 관한 내용이다.

 

- 한 명의 미드필더는 판매될 예정이다.

 

- 람파드는 조르지뉴의 유스들의 리더로서 그의 인격을 좋아한다.

 

- 하지만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시기인 점과 길모어의 좋은 경기력이 이어질 경우 조르지뉴가 팔릴 수도 있다.

 

 

2. 미키 바추아이에 관한 내용이다.

 

- 해당 선수는 판매될 예정이다.

 

 

3. 윌리안에 관한 내용이다.

 

- 이번 시즌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나거나 2년 연장 계약을 할 것이다.

 

 

4.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관한 내용이다.

 

- 케파는 50m 파운드가 넘는 금액일 경우에만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5. 마르코스 알론소에 관한 내용이다.

 

- 첼시는 스페인 클럽들이 알론소 영입을 위해 좋은 금액을 제시할 거라 생각한다.

 

- 이번 여름에 알론소, 에메르송 팔미에리 둘 다 팔진 않을 것이다.

 

- 이안 맛센은 임대갈 공산이 크다.

 

 

기타 내용이다.

 

람파드가 4위권 내 진입에 성공할 경우, 수뇌부들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거다. 그렇다는 건 람파드가 구단을 다시 축구계 정상으로 올라서기 위한 능력과 비전이 있다는 수뇌부의 판단에 의해서일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람파드도 다른 감독들처럼 프리 시즌을 거칠 것이기에 순전히 결과만으로 평가받게 된다는 의미다.

 

 

(17:35) 대일리 매일(Daily Mail) 소속 아드리안 카줌바(Adrian Kajumba) 기사 보도 내용이다.

 

- 첼시와 토트넘은 본머스 골키퍼인 아론 람스대일을 노리는 중이다.

 

- 람스대일은 작년 10월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상태다.

 

 

(21:15) 미러(Mirror) 소속 재임스 널시(James Nursey) 기사 보도 내용이다.

 

-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 중인 드링크워터는 훈련장에서 조타와 다툰 이후 임대 클럽에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 드링크워터는 2주간의 주급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며 첼시로 복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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