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6월 1일 축구선수 이적 및 재계약썰 모음(뎀벨레, 베르너, 오바메양, 메시, 이갈로)

축구 썰 SSuL

by 풋볼SSul 2020. 6. 2. 03:59

본문

반응형

첼시 - 무사 뎀벨레, 티모 베르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ESPN 소속 제임스 올리(James Olley)의 보도 중 일부 내용입니다.

 

첼시(Chelsea)는 이번 여름 스트라이커(Striker)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1순위는 리옹(Lyon) 소속 무사 뎀벨레(Moussa Dembele)다. 1월에도 그를 영입하려고 시도했으나 리옹이 시즌(Season) 중반에 선수를 내어주길 원치 않았으며 몸값으로 대략 80m 파운드를 요구함에 따라 실패한 바 있다. 대화는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합의에 다다를 수 있을 거란 징후는 없다.

 

한편, 이번 시즌 주가를 높인 티모 베르너(Timo Werner)는 49m 파운드라는 바이아웃(Buyout) 조항을 가지고 있어 금액 협사은 수월하다. 베르너는 리버풀(Liverpool) 이적을 선호하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도 선수에게 관심을 표한 바 있다. 하지만 두 클럽(Club) 모두 비드(Bid)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첼시는 정규 출장을 보장함으로써 베르너를 설득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첼시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Pierre Emerick Aubameyang)의 재계약 상황을 주시 중이다. 만약 아스날(Arsenal)과의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매물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아스날 -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ESPN 소속 줄리앙 로랑(Julien Laurens)의 보도 중 일부 내용입니다.

 

오바메양의 거취를 두고 무성한 추측들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아직 선수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다른 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리 아직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바메양은 아스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긴 했지만 챔피언스 리그(Champions League)에서 뛸 수 있는 팀(Team)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오디온 이갈로

 

맨유 공식 홈페이지(Homepage)는 오디온 이갈로(Odion Ighalo)의 임대 연장을 발표했다. 이갈로는 본래 5월 31일까지 임대 계약이 되어 있었으나 2021년 1월 31일일까지 맨유에 잔류할 것이다.

 

 

 

바르셀로나 - 리오넬 메시

 

ESPN 소속 모이세스 요렌스(Moises Llorens)와 사무엘 마스던(Samuel Marsden)의 보도 중 일부 내용입니다.

 

이번 여름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바르셀로나(Barcelona)를 떠날 수 있는 조항이 5월 31일부로 만료되었다. 메시는 2021년 여름까지 계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소 내년까지는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할 듯하다.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를 비롯한 다수의 팀들이 메시의 상황을 주시 중이지만 바르셀로나 수뇌부들은 항상 리오넬이 잔류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출처 : 오바메양 IG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